빵~ 터진! 아이언 맨 아기 버전 Iron Baby~!

육아 정보 2010. 7. 1. 15:45
아 이거 보고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이언맨 아기 버전,   Iron Baby 입니다.

느무 느무 귀엽네요.  ^^



[윤모의 성장일기]윤모의 새로운 장난감 , 소피 더 지라프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5. 6. 00:14



기린 한마리를 선물 받았네요. ^^

치아발육기 인데 천연 고무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입에 물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프랑스의 명품이라고 하는데 전 처음들어봤지만.. 나름 유명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셀러브리티 자녀들이 한개씩 들고 다니는 사진들이 있는것을 보면요.


보통 다른 치발기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좋아하는군요. ㅎㅎ

"소피"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기린입니다. ^^



[윤모의 성장일기]천의 얼굴을 가진 아기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4. 28. 00:13

아기들은 대부분 뚱한 표정이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웃는 얼굴에도 다양한 느낌을 전달하기도 한답니다.

모든것을 달관한듯한 "썩소" 지을때 가끔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지만, 그것마저도 귀엽네요. ㅋㅋ


[윤모의 성장일기]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원쑤!!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4. 16. 19:47

윤모가 어릴때 부터 잘 가지고 놀던 벌레 모양 인형이 이제는 지겨운가 봐요.

어깨에 올려주고 친하게 잘 놀더니 갑자기 발로 밟으면서 거부를 하네요. ㅋㅋ

벌레를 발로 밟는 폭력성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19금 판정을 받았네요 ㅋㅋ




[윤모의 성장일기] 곰돌이와 냠냠놀이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4. 14. 13:13

곰돌이는 윤모의 친구이지만,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눈;;;

뭐든지 입에 가져가는 윤모군.

곰돌이 고기 맛을 보려고 하네요 ㅋ





[윤모의 성장일기] 100일 사진 촬영 맛배기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4. 7. 08:17


윤모가 100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아직 앨범이 나오지 않아서 전체 사진은 좀 있어야 할것 같고 일단 맛배기로 몇장만 올려봅니다.

베일리 수 송파점에서 촬영한 사진들인데 썩 마음에 듭니다.

집이랑 제일 가까워서 선택한 곳이었는데 잘한것 같네요. ^^

잘 웃고 땡깡 안피워서 쉽게 1시간 30분정도 걸려서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상한게 나오면 말 잘듣는 착한 아가 모드로 돌변하는 윤모 때문에 아들 흉보는 이상한 아빠가 되곤 하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은 빨간망토 차차 같은 여자 아가 같네요.

마지막 사진은 나시티 입은 근육맨 컨셉;;


전체 사진이 나오면 다시 올릴께요. 이쁜 사진들이 마나요~ 



나를 분노케한 아이를 학대하는 베이비시터

육아 정보 2010. 3. 22. 19:51





한 동영상 하나가 나를 분노케 했습니다.

아이를 학대하는 베이비시터의 동영상인데요.

아이에게 공을 집어던지고, 아이를 짐짝 던지듯 잡아 흔들고 집어 던집니다.

미국 플로리다 경찰에 기소된 이 여자는 쟈닌 킴벨 이라는 여자로 지난 2년간 같은 수법으로 돌보는 아이를 학대 했다고 하는군요.

어떻게 11개월된 아이를 저렇게 다룰수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디 마음놓고 보모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을런지...



[윤모의 성장일기] 여자 아기를 꼬셔보아요~ ㅎㅎ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3. 22. 11:05

윤모는 정말 쌩뚱 맞은 표정을 지을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그런 표정 말이죠. ㅋㅋ

나름 성깔을 부리는 표정인데 그것마저도 귀여워 보이는 것은 자기 자식이기 때문이겠죠? ㅋㅋ

사실 윤모는 아직 친구들에 관심을 가질만한 나이는 아니라서 친구들을 만나도 별로 관심이 없네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아기때 선물 받은 옷인데 벌써 꽉 끼네요.

이젠 좀있으면 더 입히기가 힘들어 지겠군요;;;


[윤모의 성장일기]윤모 권투선수로 변신!!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3. 15. 22:56


윤모가 100일이 넘어가면서 점점 우량아가 되가고 있습니다 -ㅅ-;;

사진만큼 살이 찐거는 아닙니다만, 어떻게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우람(?)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엄마 모유가 영양짱인가 봅니다.

2.8Kg로 작게 태어나서 모유만 먹어도 이제는 저렇게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으니 말이죠.

목욕후에 멀리 미국에서 망치맘께서 선물하신 이쁜 가운을 입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이 복싱 선수네요.

To.  망치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뭘로 다 갚아야 할지;;


윤모야~!!

공부 못해도 좋으니 사람 때리지 말고 성격좋고 건강하게 자라려므나~!!  ㅋㅋ








[윤모의 성장일기] 윤모, 파일럿이 되다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3. 12. 10:17

윤모는 이제 100일이 지났습니다. 제법 목도 잘 가누고 몸도 부쩍 커졌네요.

전보다 살도 쪄서 볼따구니가 옆으로 누으면 땅에 닿을정도로 살이 쪘네요 ㅋㅋ

아기들은 약간 통통해야 더 귀여운가 봅니다.

얼마전 영화를 보러갔더니 입체 안경을 줬는데, 그걸 씌어놓고 보니 영락없는 파일럿 모양새입니다.

너무 귀여워서 이야기 구성을 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