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의 성장일기] 여자 아기를 꼬셔보아요~ ㅎㅎ

나의 사랑 꼬꼬마들 2010. 3. 22. 11:05

윤모는 정말 쌩뚱 맞은 표정을 지을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 것 같은 그런 표정 말이죠. ㅋㅋ

나름 성깔을 부리는 표정인데 그것마저도 귀여워 보이는 것은 자기 자식이기 때문이겠죠? ㅋㅋ

사실 윤모는 아직 친구들에 관심을 가질만한 나이는 아니라서 친구들을 만나도 별로 관심이 없네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아기때 선물 받은 옷인데 벌써 꽉 끼네요.

이젠 좀있으면 더 입히기가 힘들어 지겠군요;;;